메트로시티, 2만4000개 퀄팅 바느질 기법 ‘세븐 스티치’백 
메트로시티, 2만4000개 퀄팅 바느질 기법 ‘세븐 스티치’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의 이탈리아 태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는 이번 시즌 뉴 퀼팅 라인인 ‘세븐 스티치’ 백에 집중한다.   세븐 스티치 백은 네오 클래식을 기본으로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퀼팅인 ‘모노M’을 새롭게 해석하고 장인정인 즉 크래프트맨십을 더했다.
193번의 공정 과정과 2만4000개의 퀼팅 바느질, 이탈리아 피렌체 공방의 30년 이상 숙련된 장인들의 손을 거친 독창적인 퀼팅으로 탄생했다. 스티치 볼륨감을 살려 디테일을 부각한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드로우 스트링백은 블랙, 네이비, 아이보리, 베이지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토트백과 크로스백으로 멜 수 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메트로시티가 보유한 자체 퀼팅 기법만 30여 개에 이른다. 이번에 선보인 세븐 스티치 백은 퀼팅 라인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