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기 힘든 간판과 창문도 함께 청소했다. 신대현 마케팅팀장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청소에 나섰다”며 “몸은 힘들지만 깨끗한 매장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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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기 힘든 간판과 창문도 함께 청소했다. 신대현 마케팅팀장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청소에 나섰다”며 “몸은 힘들지만 깨끗한 매장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