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관계자는 “타미힐피거 글로벌 슬로건 ‘모든 것을 수용하고 어떤 것도 낭비하지 않는다’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며 “사과껍질 스니커즈는 전체 소재의 24%를 비건가죽으로 채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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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관계자는 “타미힐피거 글로벌 슬로건 ‘모든 것을 수용하고 어떤 것도 낭비하지 않는다’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며 “사과껍질 스니커즈는 전체 소재의 24%를 비건가죽으로 채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