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의 ‘남성크로커다일’이 5월에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효과적인 매출증대를 추구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유동 인구가 많은 매장 위주로 물량을 집중, 구매 고객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0일 석가탄신일을 기점으로 시작된 황금연휴와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감사의 달 선물용 소비촉진을 위해 봄부터 여름 상품까지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긴급재난지원금과 아동 돌봄 포인트 사용 독려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 실속과 센스를 모두 갖춘 감사의 달 선물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인샵 대규모 행사로는 강서NC점(4월 29~5월 1일), 2001아울렛 분당점(4월 29일~5월2일), 롯데아울렛 서울역점(4월 30일~5월 6일)이 진행된다. 특히 서울역점은 지난해 행사에서 일 평균 1억원을 달성한 바 있어 이번 프로모션 역시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던필드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 중심 마인드로 소통을 지속 강화하며 고객 감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방침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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