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0 광고 촬영 스토리 (15)] 당신의 봄 옷장을 채울 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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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스토리즈
앤아더스토리즈 디자이너 마리 닐손은 “이번 컬렉션은 자연 만물이 깨어나는 봄과 여름에 바치는 시”라고 말했다. 봄 컬렉션에서 앤아더스토리즈가 강조하고 싶은 감성은 장난스러움, 나른함, 로맨틱함이다. 부드러운 색감과 과장된 소매와 칼라, 단추로 화려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몽클레르
코로나19는 실내에서 격리된 시간동안 우리가 함께해온 과거를 돌아보게끔 했다. 몽클레르는 이럴 때일수록 개개인간 연결고리를 튼튼하게 이어야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화보는 몽클레르라는 브랜드가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사람들을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탄생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잭니클라우스 Ⅹ 샌프란시스코 마켓
샌프란시스코 마켓은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클래식 캐주얼을 소개하는 편집샵이다. 이탈리안 감성 남성 편집샵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클래식 캐주얼을 지향하는 잭니클라우스는 샌프란시스코 마켓과 손잡고 세련된 클래식 캐주얼을 연구한다.

푸마
여름이 성큼 다가온만큼 푸마도 브랜드 모델 선미와 적극적으로 새 시즌이 왔음을 알렸다. 더운 날씨에 통풍이 잘되는 샌들은 걷기에도 편해야 한다. 그래서 푸마는 스니커즈 RS-X에서 영감을 얻어 쿠션 미드솔과 고무소재 아웃솔을 사용했다. 신고 벗기도 편하도록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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