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에야 김민서 대표는 “유연한 조직문화로 새로운 의견을 빠르게 수용하고 있다”며 “젊고 능력있는 직원들이 치열하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꼰에야 김민서 대표는 “유연한 조직문화로 새로운 의견을 빠르게 수용하고 있다”며 “젊고 능력있는 직원들이 치열하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