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맞춤양복협회 제 26대 회장에 배주식(부산 취미테일러 대표·사진)부회장이 추대됐다. 한국맞춤양복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제 53차 대의원 정기총회 및 제 51회 양복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배주식 전 부회장을 2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