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신문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인한 시각 정보의 홍수 속에 시달리는 독자들의 신문 읽기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활자 크기를 확대했습니다. 기존 10.0포인트였던 활자는 10.7포인트로 약 7%가량 커졌습니다. 행간 역시 1%포인트 확대해 시각적으로 좀 더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