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함과 실용성, 패션성 갖춰 ‘대박 예감’
LF(대표 오규식)의 남성복 마에스트로(MAESTRO)가 올여름 습하고 무더운 장마철에 쾌적한 착장감과 스타일을 보장하는 ‘아이스 팬츠’를 선보인다.
마에스트로의 ‘아이스 팬츠’는 작년 봄·여름 LF몰 남성복 팬츠 카테고리에서 누적판매 1위를 기록한 대표 인기 아이템이다. 상쾌한 착용감, 세련된 디자인, 실용성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팬츠로 덥고 습한 날씨에 출퇴근 하는 30~40대 직장인 남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닿는 순간 시원한 감촉이 느껴지는 아이스 팬츠는 흡습·속건 기능성을 갖춘 경량 폴리에스터 소재로 청량감을 선사한다. 올해는 허릿단에 밴딩 디테일을 추가하고 신축성을 강화해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을 때나 식사 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바지의 핏을 좌우하는 주름선에 특수 열처리 공법을 적용, 세탁해도 형태가 틀어지지 않는 워셔블 기능을 더했다.
일반적인 남성복 슬랙스와는 달리 세탁기에 돌릴 수 있어 비와 땀으로 세탁을 자주해야 하는 장마철에 더욱 유용하다. 워셔블 니트, 셔츠, 티셔츠 등 어떤 상의와도 쉽게 코디할 수 있어 비즈니스룩과 주말룩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해 격식을 갖춘 느낌의 포멀 슬랙스 외에도 자연스러운 멋의 캐주얼 치노 팬츠 스타일도 함께 구성했다. 아이보리, 그레이, 블랙, 네이비 등을 비롯 다양한 색상을 출시했고 가격은 12만 9000원으로 책정해 가성비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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