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 전용 브랜드 전환 후 리오더 행진
2535밀레니얼 남성들을 겨냥, 지난해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난 ‘엠비오’가 최근 재탄생 1주년을 맞아 ‘돌잡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간결하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가성비를 갖춘 상품을 SSF샵 및 무신사, W컨셉 등에서 선보이고 있는 엠비오는 ‘팬츠’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마실 슬랙스, 치노팬츠 등 여러 스타일이 리오더에 돌입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엠비오의 1주년 이벤트는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SSF샵에 접속 후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사랑받은 엠비오의 베스트 아이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상품 1개를 투표하면 된다. 베스트 아이템은 울 멜톤 발마칸 코트, 미니멀 셋업 자켓, 라운드 절개 티셔츠, 오픈 칼라 피케 티셔츠, 마실 풀오버 세미오버 셔츠, 마실 슬랙스/치노팬츠, 테이퍼드 풀밴딩 팬츠, 베이직 핏 워싱 데님 총 9개다.
엠비오는 투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실 풀오버 세미오버 셔츠(3명) 등 총 43명에게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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