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경험 중시 유통 트렌드 주도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500여 브랜드가 입점된 복합패션쇼핑몰로 유통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끊임없는 확장과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니즈에 맞는 쇼핑몰로 가산디지털단지 내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다.
상반기는 마리오아울렛이 서울 지역에서 재난 지원금 사용처로 큰 수혜를 누렸다. 소비자 니즈에 맞는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쇼핑,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주목받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