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산업(대표 한관섭)이 벤텍스(대표 고경찬)와 국방섬유 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8일 안산소재 신한산업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사 대표는 물론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국방섬유의 품질향상을 위해, 서로 협력을 도모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고기능 국방섬유 보급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