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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는 진도모피와 엘페, 끌레베, 우바, 진도로쏘, 진도옴므를 한 자리에 모은 복합편집매장 아콤플리어를 롯데백화점 중동점에 이어 분당점에 런칭한다.
지난 1일 문을 연 2호점은 주거와 오피스가 활성화된 상권에 자리잡았다. 주고객층인 4060 여성이 관심가질 만한 위치에 롯데백화점과 진도가 손잡고 만든 아콤플리어를 입점시켰다.
진도는 영패션모피 엘베와 간결한 우바, 남성용 진도옴므와 함께 다양한 고객과 소통한다. 8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광복점, 청량리점, 현대백화점 미아점 신규오픈을 계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