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부터 3일간 한정 수량 판매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여성복 ‘에고이스트(EGOIST)’가 ‘에고이스트X스타일 아이콘’ 4번째 게스트 디렉터로 국립발레단 이주리를 선정했다. 이주리는 국립발레단의 발레리나로 활동 중에 있으며 Mnet ‘썸바디’ 출연로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한편, 이주리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쉬폰 배색 니트 원피스와 블랙 빅카라 원피스 2종이다. 쉬폰 배색 니트 원피스는 베이비핑크 니트 상의와 고급스러운 배색 매쉬 스커트의 하의로 셋업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디자인이다. 블랙 빅카라 원피스는 은은한 광택으로 된 고급 사틴 소재를 사용해 우아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