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명품 소재·세련된 클래식 완성"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닥스골프(DAKS GOLF)가 올 가을 최고급 소재활용과 세련된 클래식 디자인을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배가한다. 골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합한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닥스골프는 해외 명품급 소재 활용과 헤리티지와 클래식에 기반을 둔 현대적 디자인을 더한 상품을 선보인다.
‘당신과 나누고 싶은 프리미엄, 닥스골프’를 슬로건으로 컴포트 레저(Comfort Leisure)와 헤리티지 클럽(Heritage Club)라인으로 가을 제품을 구성했다. 컴포트 레저 라인은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스포티즘 골프웨어다. 간결하고 현대적 디자인이 적용돼 다른 옷과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
헤리티지 클럽은 신축성, 흡습속건, 냉감, 방풍, 자외선차단 기능이 복합적으로 탑재된 두(DO)골프에 최적화된 제품라인이다. 테크니컬 하이 퍼포먼스 소재에 집중, 안감에도 스트레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변칙적인 체크 패턴을 적용, 닥스골프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한편, 닥스골프는 전국매장에서 가을 화보에 있는 상, 하의를 세트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후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LF몰도 10%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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