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
모델 최소라, 아녹 야이, 질 코틀레브와 가을겨울 화보를 촬영했다. 광활한 대지와 끝없는 하늘을 배경으로 웨일스 지방 전통 담요와 숄에서 영감받은 옷을 제안했다.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뮤즈인 배우 이유비와 레트로 감성을 핸드백으로 풀어냈다. 실용성을 생각해 매일 들고다니기 편한 가방인 점을 강조했다.
휠라 언더웨어
걸그룹 레인보우 리더에서 배우로 커리어를 확장하는 김재경과 스포츠 언더웨어를 소개한다. 휠라 대표 종목인 테니스를 헤리티지로 표현했다.
힐크릭
힙하기로 유명한 런던 쇼디치 지역 컬러감과 자유분방한 그래피티 벽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스윙 전용 절개선과 심리스로 완성해낸 역동성을 화보이미지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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