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채널 중심 MZ세대 겨냥...스토리텔링 공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유니섹스 영캐주얼 ‘럭키마르쉐(Lucky Marche´)’를 8월28일 런칭한다. 럭키마르쉐는 럭키슈에뜨의 헤리티지를 담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디테일을 선보이며 가수 라비를 모델로 기용, 온라인 채널중심의 2535 MZ세대를 겨냥한다.
시즌별로 컬러에 이름을 붙여 핑크계열의 Love Candy, 와인색 계열 Deep Berry, 녹색계열의 Green Wonder 등을 시그니처 색상으로 내세웠다. 럭키마르쉐는 공식 온라인 사이트 코오롱몰 외에도 무신사에 입점해 채널 다변화를 통한 브랜딩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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