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브랜드 모델 이유비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이에스티나 가방을 멘 사진을 업로드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어울리는 옷과 가방을 매칭시켜 자연스레 가방을 추천한다.
리바이스
루즈핏 트러커(자켓)과 팬츠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핏이다. 루즈 실루엣에 강렬한 스티치와 브랜드 태그가 돋보이도록 디자인했다.
바버
지난해 보였던 퀼트 재킷을 올 가을에 새롭게 디자인했다. 알렉사 청과 손잡은 3번째 콜라보다. 긴 기장이나 크롭으로 과감한 길이로 재단했다.
H&M
디자이너 산드라만수르와 협업해 꿈꾸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의 컬렉션을 완성했다. 페미닌함에서 그치지 않고 강렬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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