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비건 안티에이징 신규 라인 선보여
LF(대표 오규식)의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가 런칭 1주년을 맞아 노화 징후들을 집중 관리해주는 ‘얼티밋(ULTIMATE)’ 라인을 신규 출시했다. 얼티밋 라인은 스위스 청정 원료와 고기능 안심 처방을 바탕으로 4주만에 강력한 항노화 효과를 선사하는 비건 안티에이징 제품군이다.
‘얼티밋 유스 프로그래밍 앰플’과 ‘얼티밋 스위스 유스 크림’으로 구성됐다. 아떼는 얼티밋 라인 출시를 통해 최고급 안티에이징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얼티밋 라인의 핵심 원료는 스위스 유명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Mibelle)’社와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확보한 ‘알피뉴스(Alpinyouth)’와 ‘유스릭스(Youthrix)’ 특허 성분이다. 알피뉴스는 알프스 고산 지대의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은 항산화 꽃 효모를 2차로 발효하여 추출한 고농축 영양 성분이다.
피부 노화 관리에 필수적인 7가지의 비타민 B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유스릭스는 잠들어 있는 피부를 깨우는 매커니즘을 적용한 항노화 성분으로 피부 노화를 개선시킨다.
손희경 LF Cosmetic 사업부장(상무)은 “아떼 런칭 1주년을 앞두고 식물성 처방으로 성분은 순하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강력한 항노화 효과를 선사하는 얼티밋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라며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전략 아이템 얼티밋 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비건 뷰티의 영역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는 9월 1일부터 14일 오전 10시까지 아떼 얼티밋 라인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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