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가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신위는 그 동안 자율심의 참여서약 매체를 대상으로 자살 보도 관련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