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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의 ‘버커루’가 실용성과 항균 기능의 ‘300일 야상 점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매 시즌 베스트셀러 루즈핏 야상 점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성별의 경계를 뛰어넘는 루즈핏 스타일과 미니멀한 디자인이다.
특별한 기능들이 더해져 실용성과 패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300일 야상 점퍼’는 레이어드 방식에 따라 1년 365일 중 여름을 제외하고 계절에 구애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슈로 항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이 중요해진 분위기를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