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저널리스트이자 마담조TV 대표인 조명숙(향년 55세)씨가 지난 10월 20일 1시1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강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아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