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팍 아카이브의 새로운 해석·헤리티지 아우터와 조화로움 추구
이번이 22번째 빅팍의 컬렉션이다.
박윤수 디자이너는 변화와 모험의 항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리마인드 컨티뉴드(REMIND CONTINUED)’를 테마로 한 2021봄여름 디지털 컬렉션은 코로나19시대 새로운 물결에 담담히 편승하고 키를 잡는 선배디자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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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22번째 빅팍의 컬렉션이다.
박윤수 디자이너는 변화와 모험의 항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리마인드 컨티뉴드(REMIND CONTINUED)’를 테마로 한 2021봄여름 디지털 컬렉션은 코로나19시대 새로운 물결에 담담히 편승하고 키를 잡는 선배디자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