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쇼핑몰 ‘몰스룸’ 고공행진
차예련 쇼핑몰 ‘몰스룸’ 고공행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모찌오 ‘헤이요’ 연예인 성공발판


패셔니스타 차예련 쇼핑몰 ‘몰스룸’이 오픈 일주일 만에 주문량을 초과 달성했다. 이모찌오(대표 정명완)의 ‘헤이요’ 쇼핑몰에 입점한 ‘몰스룸(moles room)’은 지난달 25일 오픈하자마자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하루 쇼핑몰 접속자 수가 20만 건으로 폭주. 일주일 만에 7000건의 주문이 들어왔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CF,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도시적이고 편안한 스타일은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한 것으로 풀이된다.


‘헤이요’ 마케팅 팀장은 “경기침체와 혼란했던 시국에도 불구하고 유명연예인 하루 검색량인 약 1만인 것을 감안해 볼 때 차예련의 쇼핑몰 접속자 수 20만 건은 놀라운 수치다.”라고 밝혔다.


차예련은 “연예인은 한 작품을 끝나면 일정기간 휴식을 갖는데 그 시간을 방송이 아닌 다른 일로 활용하고 싶었다”며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가슴이 벅차다.”고 기쁨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