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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을 오픈했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은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국내 최초 갤러리형 아울렛으로 유명 디자이너의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간과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한 복합 쇼핑몰이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신규 매장에는 자사 후원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한 제품과 소장품이 전시되어 필드 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느껴볼 수 있다. 프로가 선택한 골프웨어로 잘 알려진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후원하는 선수들마다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지난 시즌 통산 11승, 올 시즌 장하나 프로의 우승을 보태며 누적 15승을 기록하고 있다.
매장 내에 마련된 최신 트랙맨 시타실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제품 착용성이 스윙 밸런스와 컨디션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PGA TOUR & LPGA 골프웨어만의 뛰어난 퍼포먼스 기능성을 직접 느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트랙맨을 도입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신규 매장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A관 3층 골프/아웃도어/스포츠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단순 쇼핑을 넘어 골프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복합 매장이 새롭게 문을 였었다”며 “탁월한 디자인과 제품성은 물론, 골프웨어 쇼핑의 트렌드까지 주도해 나가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