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과 MZ세대 동시 타겟팅
언더웨어 쌍방울은 프로야구팀 ‘레이더스’를 드로즈로 되살렸다. 뉴트로 디자인으로 MZ세대와 레이더스를 기억하는 야구팬을 타겟으로 잡았다.
쌍방울은 뉴트로 디자인으로 MZ세대도 함께 타겟팅할 계획이다. 올해 모델을 MZ세대에게 친숙한 김수현으로 선정하고, 곰표와 콜라보하면서 빠른 속도로 전체 분위기를 젊게 바꾸는 중이다. 레이더스 드로즈도 야구팀 로고를 레트로 색상조합에 맞게 배치해 MZ세대 눈길을 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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