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레이더스’로 1030 향수마케팅
국내 속옷시장을 다시 장악하기 위해 쌍방울은 1030이 ‘살 만하다’고 생각할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4월 비비안을 인수해 란제리와 홈웨어 분야까지 영역을 넓혔다.
인플루언서와 새로운 모델 김수현을 기용하고, 쌍방울 헤리티지를 활용해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쌓아온 기술을 기반으로 R&D 연구소에서 디자이너와 MD들이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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