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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장은 커지고 있다. 옴니채널 구축 필요성은 더 요구된다. 매장 담당자 참여나 교육 없이는 불가능하다. 매장 옴니채널 담당자가 없다면 그림의 떡일 뿐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올해 3~4만개의 신규 스마트스토어 셀러들이 유입했다. 기업 셀러인 브랜드 스토어 또한 연말까지 200여개 추가 입점으로 라이브커머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잠재적 셀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제조업도 바뀌어야 한다. 코로나 시대에 맞춰 모든 게 바뀌었다. 자연스럽게 패션업계 전체 분위기가 변하겠지만, 제조업도 함께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