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브랜드 포지셔닝 집중
쌍방향 소통으로 입체 이미지 형성
플랫슈즈 브랜드 바바라는 라이브방송으로 브랜딩을 시작했다. 상품 생산량과 매출을 직결시키던 예전 방법에서 소비자를 직접 설득하는 방식으로 천천히 조직 운영 방식을 바꿔나간다.
바바라는 지난 12월 29일 첫 라이브방송을 시작하면서 소비자에게 ‘바바라’라는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각인시킬 계획이다. 라이브방송의 성격을 홍보와 매출 유도 두가지로 나눠 진행한다.
쌍방향 소통으로 입체 이미지 형성
소통에 익숙한 사람들을 위주로 성장하고 있는 라이브방송 시장에 뛰어든다.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품질과 디자인도 트렌드를 정확히 분석해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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