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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대표 최혜원)가 설날을 앞두고 고급셔츠와 타이, 벨트로 구성된 ‘예작 설 선물세트3종’을 기획했으며 지난해 동기대비 선물세트 물량도 10% 이상 확대했다.
코로나19로 설연휴 비대면으로 선물 전달을 통한 인사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물량을 확대했으며 항균, 스트레치, 저지 등 다양한 품목을 기획하고 합리적 가격대으로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세트 구매하면 개별 구매보다 가격도 최대 30%까지 낮춰진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셔츠 선물세트가 25만원, 셔츠와 타이 세트가 20만원, 셔츠와 벨트 세트가 20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2021신년 패키지 포장 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