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사무엘 한문화외교사절단 단장이 에콰도르 정부로부터 양국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표창을 받았다.
조니 레이노소 바스케즈(Jhonny Dagoberto REINOSO VASQUEZ) 에콰도르 대사대리는 정사무엘 단장을 대사관으로 초청해 양국의 문화외교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