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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의 버커루(BUCKAROO)가 봄 신제품 ‘아뜰리에 데님 라인’을 무신사를 통해 특별 전을 펼친다. 버커루는 무신사 단독 14일까지 진행하는 신제품은 자기만의 개성을 살려 패션 아이템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MZ 세대를 겨냥했다.
5개 데님라인으로 구성된 상품들은 버커루만의 독보적인 핸드 크래프트 워싱을 더해 각기 다른 빈티지한 색감과 분위기를 완성했다. 다채로운 패치워크와 페인팅을 뿌린 듯한 디자인에 스타일리시 함을 배가시켰다. 한정판 제작으로 희소성을 강조했다.
소재는 터키 ‘키파스(KIPAS)’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버커루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모두 리사이클된 원단을 아뜰리에 데님에 적용시킨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