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앤라운지
가방 브랜드 루즈앤라운지는 금속공예 김계옥 작가와 협업한 주얼리 컬렉션을 런칭했다. 브랜드 뮤즈 오연서와 과감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강조하는 화보를 완성했다.
휠라언더웨어
브랜드 모델 김재경과 인핏 컬렉션 화보를 촬영했다. 나른한 하루(My lazy day)를 주제로 여유로운 하루를 표현했다. 여성용은 브라, 드로즈 세트를, 남성용은 드로즈 제품을 출시했다.
루이비통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이 배우 레아 세이두와 카퓌신백 화보 촬영을 맡았다. 카퓌신백은 1854년 오픈한 루이비통 첫 매장이 세워진 뇌브 데 카퓌신 거리 이름을 땄다.
에이소프
에이소프는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캠페인 ‘노 퍼펙트-도전에는 실패가 없다’를 열었다. ‘고등래퍼4’ 10대 출연자들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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