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1분기 TV홈쇼핑 상품 30%에 친환경 포장재 사용
GS샵, 1분기 TV홈쇼핑 상품 30%에 친환경 포장재 사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S샵은 올해 1분기 TV홈쇼핑 상품 30% 이상에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간 친환경 포장재 적용률 목표인 20%를 1분기만에 뛰어넘는 수치다. 냉장 냉동 식품군 친환경 포장재 사용은 무려 98%에 이른다. 
이번 달부터는 물 아이스팩을 직접 제작 공급한다. 아이스팩은 분리배출이 편리한 단일재질 비닐로 만들어 재활용도를 높였다. GS샵은 상생자금 지원을 통해 협력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친환경으로 지구를 구하는 ‘친구 프로젝트’ 일환으로 다양한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고 있다. 재생지 의류태그(tag), 종이 완충재, 컬러잉크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박스, 의류커버 등을 사용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