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가 탄소중립 프로토콜에 따라 넷 제로(net-zero)의 탄소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 탄소중립 제품(CarbonNeutral) 인증했다. 새로운 탄소중립 제품은 렌징의 비오셀 브랜드가 부직포 산업의 탈 탄소로의 변화를 이끌것으로 기대했다. Tag #렌징텐셀 #부직포 #탄소중립제품 #넷제로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