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바이스가 국내 10인의 셀럽과 화보를 제작했다. ‘리바이스 501’ 출시 148주년 기념한 화보에는 이동휘, 엄정화, 김용지, 정윤기 등으로 구성됐다. 흑백과 컬러 화보 속 10인 셀럽은 데님의 아이콘인 리바이스 501의 아이템을 착용해 개성 가득한 데님 패션으로 연출해 냈다.
배우 이동휘는 독특한 패턴의 페이즐리 프린트 셔츠와 리바이스 블랙 501 오리지널 진을 매치, 디바 엄정화는 슬리브리스 탑에 톤이 다른 데님 자켓과 501 크롭진을, 배우 김용지는 페미닌한 무드의 블라우스와 남성 리바이스 501진으로 시크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외 배우 이주연, 모델 곽지영, 노마, 김설희 등 다양한 리바이스 501 아이템을 착용해 148주년 기념 화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