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쌍방울은 영화 분노의 질주 개봉을 기념해 런닝셔츠 굿즈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연다. 영화 주인공이 착용하는 런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콜라보 굿즈 ‘분노의 런닝’을 만들었다. 쌍방울은 ‘쌍방울’이라는 브랜드가 MZ세대에게 알려질 수 있는 전략을 짜고 있다. 이번 협업도 MZ세대가 즐겨보는 영화와 협업해 이들의 관심을 주목받기 위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증정품으로 제공되는 런닝에는 분노의 질주 로고를 넣을 계획이다. 이벤트는 개봉일인 19일부터 25일까지 7일동안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왕십리, 수원, 인천에서 열린다. 선착순 1500명에게 제공한다. Tag #쌍방울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