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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상가내에 위치한 아동복 상가 중 하나인 크레용
아동복이 탄생 20년만에 아동용 전문 액세서리·잡화
전문매장으로 거듭 태어난다.
이는 남대문 상권하면 아동복이 떠오를 만큼 동 상권내
에서 아동복 상가가 독보적인 자리를 잡고 있는 반면
아동 전문 액세서리와 잡화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한
것.
이에따라 크레용 아동복 상가는 기존에 전개되던 ▲출
산준비물부터 원피스 ▲영유아 및 초등학생용 바지 ▲
모자·양말 등 패션소품 등의 상품에 액세서리·잡화를
추가, 명실상부한 아동복 전문매장으로 재탄생하게 된
다.
/허경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