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점 또한 오픈 3주년을 함께 기념해 ‘도심 속 자연’이라는 컨셉의 플랜테리어로 새롭게 변신했다. 명동점과 마찬가지로 ‘강릉 박이추 커피’를 만나 볼 수 있는 노스페이스 카페를 함께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로 하여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색있는 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 수성점 또한 오픈 3주년을 함께 기념해 ‘도심 속 자연’이라는 컨셉의 플랜테리어로 새롭게 변신했다. 명동점과 마찬가지로 ‘강릉 박이추 커피’를 만나 볼 수 있는 노스페이스 카페를 함께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로 하여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색있는 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