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우아함과 편안함을 키워드로 여름 컬렉션을 제작했다. 남성과 여성 라인 모두 여름용 소재를 사용했고, 경쾌한 파스텔톤과 강렬한 비비드톤을 섞었다.
펜디
펜디는 뉴욕 비주얼 아티스트 사라 콜만(Sarah Coleman)과 손잡고 썸머 버티고 컬렉션을 완성했다.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는 잭슨 왕과 화보를 촬영해 자유로움을 강조했다.
BYC
아린과 여름용 커플잠옷세트 화보를 촬영했다. 체리와 BYC 로고로 무늬를 만들었다. 흡습성과 피부에 차갑게 닿는다고 느낄 수 있는 소재를 썼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색을 배치했다.
럭키슈에뜨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도널드 로버트슨(Donald Robertson)과 콜라보했다. 현대판 앤디워홀로 불리는 아티스트로, 이번 여름 리조트 컬렉션을 함께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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