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정 벨타코 대표는 5월 30일 개최되는 P4G(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달성하는 글로벌 협의체) 서울정상회의의 의류전 디자이너 중 한명으로 효성티앤씨의 마이판 리젠을 사용한 옷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판 리젠은 섬유제품 생산단계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나일론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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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정 벨타코 대표는 5월 30일 개최되는 P4G(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달성하는 글로벌 협의체) 서울정상회의의 의류전 디자이너 중 한명으로 효성티앤씨의 마이판 리젠을 사용한 옷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판 리젠은 섬유제품 생산단계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나일론 소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