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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의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는 21FW 리사이클과 오가닉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에 집중한다.
지난 5월26, 27일 양일간 서울 디아도라 쇼룸에서 21FW컬렉션 프리뷰 행사를 가졌다. 21FW는 러닝에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을 더한 러닝룩 시티 런(city run)과 리사이클과 오가닉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그린 페스타(Green Festa)라인을 선보인다.
또 시즌, 젠더, 에이지 경계를 확장한 감성을 더한 라이프스타일 웨어 보더리스 디아도라(Borderless diadore)와 이탈리아 장인정신으로 경량과 보온 테크닉을 적용한 다운 시리즈의 프리미엄 웨어 아티잔 프리즈(Artisan Frieze) 라인이 가을 겨울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디아도라는 하반기 오프라인도 진출할 계획이다. 백화점과 쇼핑몰 등에 1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