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맛집 ‘르니나’, 섬머 제품 뜨거운 호응 
원피스 맛집 ‘르니나’, 섬머 제품 뜨거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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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센치 플랫폼서 원피스 부문 1위 기록   
레이커(대표 용석모)의 여성복 ‘르니나(LENINA)’의 섬머 제품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름 자수 원피스가 판매 고공행진 중이다. 르니나는 최근 29CM 플랫폼에 오픈한 '21 SS HOLIDAY' 컬렉션에서 단연 여성 원피스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인기를 입증했다.
블라우스와 원피스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르니나’에 기존 매니아 층의 관심과 함께 신규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함께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르니나의 메인 아이템 중 하나인 자수 원피스에 계절적 요소가 담긴 시원한 소재의 청량한 스카이블루 컬러로 올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르니나의 린넨 소재 블라우스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 프렌치 감성의 여성스러운 원피스들이 코로나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휴가에 대한 기대감과 개성강한 패션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르니나는 시원한 소재의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블라우스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핀턱 팬츠 등도 선보였다. 여성들의 휴가룩 또는 여름 데일리룩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르니나의 인기는 현재 자사몰과 함께 29센치 ,더블유컨셉, 무신사 등 다양한 패션 플랫폼에서도 실감할 수 있다. 르니나 백영주 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기획전을 통해 제품과 더불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며, 여성들을 위한 앞선 데일리 룩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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