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스타인(대표 임미숙)이 세컨브랜드 베이비 헬렌스타인 라인을 런칭 한다. 고품질 완성도 높은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켜온 헬렌스타인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최상의 안락함이 깃든 침구’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침구 브랜드로 ‘아이의 정서적 안락함’을 위한 베이비 헬렌스타인 라인은 15일을 탄생일로 잡았다. ‘베이비 헬렌스타인’ 애착인형들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과 추억을 안기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심었다. 헬렌스타인은 신혼침구를 구매한 고객들을 위해 또 다른 소중한 출발을 응원한다. ‘베이비 헬렌스타인’의 인형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토끼, 원숭이, 펭귄 등 동물들을 디자인에 활용하여 친근감을 주었다. 잠투정이 심하거나 분리불안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애착인형 시리즈다. 헬렌스타인 관계자는 “아이들이 ‘베이비 헬렌스타인’ 애착인형을 통해 건강한 수면과 어린 시절의 행복한 추억을 누리길 바란다. 앞으로 ‘베이비 헬렌스타인’은 애착인형부터 시작해서 아이의 숙면과 안정을 돕는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헬렌스타인은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하는 상품을 이유와 함께 게시판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