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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아동복 브랜드 NBA키즈가 래시가드 제품을 여름철 ‘잇템’으로 제안했다. 남아용 ‘NBA 래시가드 티셔츠’는 기능성에 디테일한 디자인을 더했다. 래시가드 쇼츠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기장에 접촉면에 메쉬 안감을 적용하고, 허리엔 밴딩, 양쪽 2개 포켓은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다.
여아용 ‘NBA 여아 래시가드 티셔츠’는 소매 부분과 몸통 부분의 색깔을 달리한 감각적 디자인이 돋보인다. 네크라인 뒷부분에 지퍼를 달아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세트 코디가 가능한 ‘NBA여아 래시가드 팬츠’는 레깅스가 레이어드된 스타일이어서 실용성과 스타일 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