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뮤즈 공효진과 함께 한 2021FW 가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배우 공효진의 취향이 담긴 가상의 공간, 그 안의 스토리와 스타일로 로맨틱한 가을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브랜드만의 판타지로 재해석한 버츄얼 아뜰리에(Virtual Atelier)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아날로그적인 터치의 아트워크와 가상의 아뜰리에를 해석한 현실을 넘은 매력적인 공간에서 촬영된 화보는 뮤즈 공효진의 사랑스러움에 위트있는 새로운 매력을 더해 시너지를 보여주었다. 화보 속 공효진의 모습들은 추후 특별한 버추얼 영상으로 제작되며 공개될 예정이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만의 내추럴하고 감성적인 가을 분위기는 세련된 톤 앤 무드를 바탕으로 시그니처 아이템인 니트와 원피스, 블라우스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화보 속 공효진은 플라워 패턴이 매력적인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로 자연스러운 멋을 선보이기도 하고 로맨틱한 원피스와 포근한 가디건을 걸쳐 가을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라우스와 트위드 니트 베스트 레이어링은 물론 미니 원피스에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스타일 아이콘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새로운 화보컷들과 더불어 버츄얼 아뜰리에 컨셉에 맞춰 캠페인 영상도 선보일 예정으로 써스데이 아일랜드만의 가상의 아뜰리에와 정원 속에서 공효진의 모습을 버츄얼 영상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새로운 콘텐츠에 반응하며 디지털 라이프가 자연스러운 MZ세대는 물론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한편,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공효진이 함께한 2021FW 가을 캠페인 속 아이템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