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스트리트 캐주얼 NBA가 계절을 담은 시즌화보를 선보였다.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날씨 변화에 안성맞춤 스타일링으로 구성했다. 로고맨 슬라이드 모자 등의 아이템이 돋보인다. ‘서클 플레이’주제의 첫 번째 화보는 NBA만의 ‘힙’하고 뉴트로한 감성이 돋보이는 NBA플레이라인의 셋업 스타일을 담았다. 두 번째 화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농구 이미지를 활용해 새로운 시그니처 아우터 시리즈인 에어볼 플리스 라인이다. 가벼운 에어볼 플리스 소재와 신축성이 뛰어난 우븐 소재를 섞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세 번째 화보는 리버시블 아우터인 보아퍼 후드점퍼를 소개했다.

NBA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F/W 화보는 계절별 활용도가 높고 트렌드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제품들로 구성했다”며 “다가올 시즌, 뛰어난 보온성과 스타일리시 함을 겸비한 NBA 컬렉션으로 멋진 코디를 완성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