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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유아동 온라인 ‘키디키디’(kidikidi)몰은 집콕 놀이템 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를 입점시키며 전문 몰의 인지도를 제고 시키고 있다.
마이리틀타이거는 삼성출판사의 7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서, 교구, 장난감 등 유아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조 및 유통하는 플랫폼이다. 고품질의 유아동 교육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젊은 부모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키디키디와 마이리틀타이거는 이번 입점을 기념하며 키디키디 단독상품으로 ‘타이거 도우 레스토랑’을 2주간 선보인다. 타이거 도우 레스토랑은 피자, 햄버거, 와플, 케이크 등 레스토랑 메뉴를 만들며 촉감놀이와 역할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교육용 장난감 제품으로, 34개의 몰드 및 툴, 각각 다른 7개의 도우로 구성됐다.
키디키디는 9월부터 주차별 집콕놀이 패키지 제안전을 진행한다. 키디키디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이와의 놀이를 고민하는 부모의 입장에서 집콕놀이 위크를 기획한 것”이라고 말하며, “마이리틀타이거를 비롯한 영유아 교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