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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스타인이 구스 NO.1 침구 브랜드를 자처하며 매년 단 한번 '구스데이' 를 진행한다. 구스 이불은 프리미엄 생산지로 평가받는 폴란드, 헝가리, 시베리아의 구스 다운을 사용해 높은 품질을 내세운다.
외부 온도에 따라 스스로 열고 닫는 기능이 있는 솜털을 90% 이상 채워넣는 원칙과 필파워 750 이상의 대 원칙을 지킨다. 겉면은 면 60수 고밀도 원단을 커버로 사용 다운프루프 가공과 1인치 16땀의 촘촘한 박음질을 거쳐, 먼지 날림과 털 빠짐 현상을 최소화했다.
헬렌스타인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누적 판매량 11만 4134개를 기록한 구스이불이 소비자 수만 명으로부터 FW 필수템이라는 인식을 받고 있다”며 “더 많은 이들이 구스 이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안한 '구스데이'는 기존보다 19%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