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엠엘비(MLB)’는 21FW 시즌을 맞아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운동화로 MZ고객 취향 저격에 나섰다. 베스트셀러부터 루키 상품까지 가을 패션을 이끌 운동화를 선보인다. 가벼운 어글리 ‘빅볼청키 라이트’를 비롯해 베이직한 러닝화 스타일 ‘청키조거’, 하이탑 스타일의 청키하이로 소비자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빅볼청키 라이트(LITE)는 MLB 헤리티지 운동화인 빅볼청키 시리즈 중 가장 가볍다. 무게가 270g이다. 남녀노소 부담없이 신기 좋은 베이직 라인이다. MLB 바람막이, 트레이닝 세트와 매칭하면 힙한 패션을 강조할 수 있다. 스케이트보드, 어반 아웃도어 등 도시 라이프스타일을 질길 때 신기 좋다. 브랜드 오리지널 팀 로고를 새겼다. 갑피에 에어메쉬를 사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독자 개발한 오픈셀폼 인솔을 써 발이 편하다.  청키조거는 깔끔한 베이직한 러닝화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 MLB 청키조거는 카페 투어나 피크닉 등 투마일웨어에 자격인 아이템이다. 조거 팬츠와 함께 매치하기 좋은 패션 러닝화다. 야구의 홈 플레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아웃솔과 4.5cm 솔(sole)이 있어 키 높이 효과를 볼 수 있다. 복원력과 땀 흡수력이 높은 오픈셀 구조의 인솔을 적용했다.  청키하이는 MLB의 시그니처 운동화 빅볼청키와 플레이볼 캔버스화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 하이탑 스타일으로 패셔너블한 인싸들 아이템이다 6cm 키높이 아웃솔이 적용돼 키가 커보이는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어퍼와 라이닝이 코튼으로 돼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클래식 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매치해 패션을 뽐낼 수 있다.  뮬(Mule) 운동화는 운동화와 슬리퍼가 결합된 형태의 데일리 운동화가. 실내외 어디서든 남녀노소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3cm 키높이 솔을 통해 다리가 길어 보인다. 야구공 굵은 스티치 모양을 모티브로 삼은 폭싱 디자인과 MLB만의 헤리티지 느낌을 살린 팀 로고 프린트와 토 캡(Toe Cap) 디테일이 매력적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올 가을 눈길을 끌고 싶으면 코듀로이 및 후리스와 매치하면 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그 외 MLB 청키클랙식은 천연 가죽에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팀 빅로고를 더했다. 260g의 가벼운 신발로 세미 포멀룩과 클래식함을 좋아하는 남녀노소가 신기 좋다.